
어렸을때 할머니, 할아버지께서 많이 사주셨던 고성동 대성떡볶이. 옆에 고성동떡볶이가 있지만 할아버지 말씀으로는 여기가 제일 맛있다고 하셨다.
지금은 재개발로 건너 고성아파트 밑 상가에 위치한다.

요즘 떡볶이 가격도 1인분에 3000원씩 하는데... 여긴 2000원이다!

떡볶이 기다리는중...! 명절튀김이랑 떡볶이랑 같이 호록하는걸로~

와이파이도 새로 생겼다!
마지막 A는 소문자 a인걸로

떡볶이!!!!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둬야지~
++추가
맛은 맵찔이도 가능! 달달한 시장떡볶이 맛인데 그렇게 많이 맵진 않다
불스 1단계보단 진짜 조오오금 아주 조오오오금 맵고 (?) ㄹㅇ 맵다기 뭐할 정도로... 2단계보단 아주안맵고
엽떡 순한맛보다 안매움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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